안녕하세요
비전동 쇼맨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쇼맨입니다.
받아줄 사람이 없는 공간에 첫인사를 남기는 게 어색하고 쑥스러운데요,
많은 분들과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남겨봅니다.
#두서없이
저는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배운 적은 없고
많은 이야기들을 상상하지만
혼자 알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
제 상상은 공유하고 싶지 않지만
영화나 책을 통해 받는 감정과 드는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좋아합니다.
#지인 모집
많을 것을 느끼게 한 영화, 책을 지인들에게 추천해줬을 때
"추천해준 책, 영화 재밌더라" "추천 고마워"
라는 말에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.
더 뿌듯하고 더 기분 좋아지고 싶습니다.
지인 구합니다.
잘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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